[훈련, 대회 중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]
1) 레이스 전: 훈련 혹은 대회 전 반드시 파트너와 대화 나누기
- 컨디션 공유: 당일의 컨디션, 부상 이력, 특이사항(페이스 조절 필요성, 본인이 생각하기에 레이스에 영향이 있을만한 부분 등)을 반드시 공유
- 아이스브레이킹: 특히 파트너와 처음 합을 맞추거나 경험이 적은 경우, 화장실 이동이나 웜업 시간을 함께하며 긴장을 풀고 서로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
- 배번 등에 안전 사고 시/응급 상황 시 대회 측(담당자) 연락처(혹은 연락처의 위치 등) 미리 확인
2) 사고 발생 시: '안전 조치' 최우선
- 즉시 달리기를 멈추고 가이드러너가 앞, 뒤, 좌, 우를 둘러보며 다른 주자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공간을 확인
- 공간을 확보한 뒤, 두 손 혹은 한 손을 머리 위 - 몸통의 측면으로 흔들면서 주로 밖으로 이동
- 안전한 곳으로 이동 후 "부상의 정도" 살피기
-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가능하다면 즉시 시행
- 만일 이송 등이 필요한 큰 부상인 경우, 훈련 혹은 대회 관계자와 즉시 소통
- 사고 발생 시 당황스럽고 미안한 감정이 들 수 있지만, 이러한 부분은 잠시 미뤄두고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조치를 즉시 시행
- 담당자는 행사 전, 비상연락처 혹은 응급 처치 안내 등을 충분히 안내
3)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는 경우
- 사고 이후에는 몸의 컨디션(신체적, 감정적 모두)이 이전과 다를 것이므로 상호 협의해 페이스를 낮추거나 걷는 등 훈련/레이스 전략을 수정하여 무엇보다 안전하게 마치기
- 부상 부위가 가볍게 느껴졌지만, 이후 달리다 갑자기 아파질 수 있으므로 훈련 혹은 레이스가 끝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
- 가벼운 부상이더라도 많이 놀랐을 파트너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
4) 레이스 종료 후
- 후속 연락: 부상 정도나 회복 상태를 나중에라도 꼭 확인하며 서로를 챙기기
- 피드백 상호 공유: 부상 당사자는 본인의 상태를 당시 파트너와 솔직하게 나누기
5) 성숙한 GrP를 위한 '상호 존중'
달리기는 날씨, 주로 상태, 파트너와의 호흡 등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므로,
- 특정인이나 특정 사고를 일반화하여 비난하지 않기.
-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비난이 아닌 '발전적인 솔루션'으로 전달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