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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여수해양마라톤 참가자 후기

장지은 대표 | 훈련 | 2026-01-16

여수해양마라톤 출발 전 단체사진

2026 여수해양마라톤 1박 2일 런트립 참가자 리뷰

여행기간: 2026.1.10~1.11
여행지역: 전라도 여수
대회 참가인원: 총 59명(시각장애러너 25명, 가이드러너 34명)
리뷰 수집 기간: 2026.1.11~1.15
리뷰 작성인원: 총 35건(시각장애러너 13명, 가이드러너 22명)
리뷰 분석 도구: Google Gemini

[전반적 평가]

<정량 지표(5점 만점)>
  • 전반적인 즐거움 및 행복: 4.94
  • 대규모 이동 및 운영 원활도: 4.89
  • 운영 가이드 vs 자율성의 균형: 4.74
  • 안전 관리 및 필수 지원: 4.83
  • 향후 재참여 의사: 4.91
<주요 긍정 피드백>
  • 교류의 장: 평소 훈련 때 대화할 시간이 없었던 분들과 기차 이동, 숙소 생활을 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.
  • 자생적 생태계: 운영진의 강한 통제 없이도 러너와 가이드가 서로 지탱하며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즐기는 '숲과 같은 생태계'를 경험했다.
  • 여행의 묘미: 여수의 맛집 투어, 훌륭한 숙소 컨디션, 오동도 여행 등 달리기 외적인 요소들도 큰 즐거움을 주었다.
<주요 건의 및 아쉬운 점>
  • 단체 네트워킹: 전체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통성명하거나 식사하는 자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.
  • 실무적 준비: 대회 당일 어수선함을 줄이기 위해 배번호 부착 등을 다같이 전날 미리 숙소에서 완료하자, GRP를 상징하는 조끼/싱글렛/깃발 제작해 보자.

[시각장애러너 (VI Runner) 그룹]

#힐링 #자율성 #체계적준비 #코스도전

  • 운영진이 부여한 자율성(기차 시간, 식사 메뉴 선택 등)에 대해 '존중받는 느낌'과 '여유'를 느꼈다고 응답.
  • 숙소와 이동 수단이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된 점을 높게 평가하며, "단순한 운동을 넘어 심리적인 힐링이 되었다"고 응답.
  • 여수의 힘든 업힐 코스를 가이드와 함께 완주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응답.

[가이드러너 (Guide Runner) 그룹]

#책임감 #매칭정교화 #운영효율 #지속가능성

  • 처음에는 대규모 인원의 안전이 걱정됬으나,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자율성과 활기찬 에너지에 큰 확신과 희망을 얻었다고 응답.
  • 정교한 매칭 요청: 현장에서 파트너가 변경될 때 러너의 페이스(기록)를 고려하지 못해 가이드가 당혹스러웠던 사례가 있어, 향후 목표 기록 기반의 정교한 매칭을 강조.
  • 운영 지원: 기차 호차나 숙소가 다를 경우 파트너를 챙기는 가이드라인이 모호했던 점을 지적하며, 인원이 많을 때는 '조별/그룹별 운영'을 통해 밀도를 높이자는 의견.

> Gemini 종합 의견

이번 런트립은 '신뢰 기반의 자율 운영'이 대규모 인원에게도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. 다음 여행에서는 '자율성은 유지하되, 페이스 기반의 매칭을 더 신경쓰고 대회 전날 전체 소통 시간'을 보강한다면 완벽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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